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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서울 국립중앙박물 합스부르크 가문의 역사,식민지 정책, 유전병 그리고 예술품 보존

한국과 오스트리아 수교 130주년을 기념하여 열린 전시는 빈미술사박물관과의 협력하여 열린 특별기획전이다. 합스부르크 가문은 16세기부터 20세기까지 약 600년간 프랑스와 영국을 제외한 모든 유럽을 다스렸던 거대 가문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그들이 모은 귀중한 예술품을 통해 그들의 철학과 역사 그리고 예술에 대한 사랑을 알아보자. 빈미술사박물관 (Kunsthistorisches Museum Wien) 홈페이지 바로가기 www.khm.at 1. 600년 역사를 지닌 합스부르크 가문 합스부르크는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귀족 가문이다. 10세기 후반에 설립된 이 왕조는 현재의 스위스와 오스트리아에 광범위한 영토를 획득하면서 권력을 장악하기 시작했다. 합스부르크의 이야기는 그들이 오늘날 스위스의 귀족 가문으로 등..

카테고리 없음 2023. 6. 2.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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